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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 필요 없어, 코딩으로 움직이는 자율주행버스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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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예기는 교육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 사이트에서 발췌한 예기로, 교육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미래 사회를 상상하면 어떤 생각이 나시나요? 청소 세탁과 같은 집 1을 알고 처리하고 주는 로봇, 훨씬만 느껴지는 달 쟈싱에서 여행, 한알만 먹어도 배 안 고프게 하는 알약 등의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이런 상상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율주행차입니다. 상상 속에서 존재한 자율 주행 차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곧 현실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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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작은 자가용이 아니라 큰 버스가 우리 마을 곳곳을 운전자 없이 뛰어다니는 모습도 상상해 보셨나요?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자주버스가 개발되고 있다. 독 1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는 20하나 6년에 네덜란드 암스텔, 다음에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대형 버스의 주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퓨처버스(future bus)라는 이름의 이 대형버스는 차량 주위에 탑재된 여러 대의 카메라와 전방 레이더, GPS를 이용해 도로 위 교통상황을 끊임없이 감지해 정류장에서 정확히 멈췄습니다. 자동 제동장치로 보행자, 사물을 감지해 복잡한 도심 교통 상황 속에서도 터널, 교차로 등 전 구간을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행했습니다. 완전 자율주행에 성공했지만 버스 운전사의 자리는 존재할 겁니다.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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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에 이세돌과의 바둑 경기로 유명한 인공지능 알파고가 있다면 IBM에는 사람과 농담을 나눌 수 있는 인공지능 왓슨이 있습니다. 올레(Olli)는 왓슨이 탑재된 작은 셔틀버스다. 올라가는 경로에 따라 승객을 태우거나 내려주거나 자신을 소개하거나 주변의 맛집을 알려주고 날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승객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실을 운전석이 전혀 없는 완전 자율주행버스다.얼마 전 우리 나라에서도 완전 자율 주행 셔틀 버스가 개발되어 시험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경기도와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제로 셔틀은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버스다. 제로 셔틀은 20하나 9년까지 판교 제로 시티나 판교 역 구간을 오전과 오후 정해진 때에 시속 25km로 30분까지 운행합니다. 우리 기술이 미국이나 개도국 등에 비해 뒤쳐진 것은 사실이지만 제로 셔틀의 성공적인 시범운행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관련 동영상을 보기:완전 자율 주행 버스'제로 셔틀'뉴스 영상(출처:NAVER뉴스)-https://bit.ly/2m8KNSo



    차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 우선 사람의 눈과 귀 같은 역할을 하는 센서가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뇌 역할을 하는 제어시스템이 자동차를 제어한다. 센서에는 카메라, レ(Radar), 라임(LiDAR) 등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 들어온 영상은 물체를 구별하는 역할을 한다. 앞의 물체가 신호등인지, 다른 차량인지 보행자인지 구분하는 것이군요. 프레임은 물체와의 거리를 감지하여 주행 중인 차량이 속도를 조절해 줍니다. 라임은 프레임에 비해 작은 물체를 감지할 수 있고 물체의 형태를 읽을 수 있어 물체를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전후 차량간의 거리 제어, 차선이탈 방지, 후측방 경보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자동 주차 기능등의 기술은 이러한 센서에 근거한 것입니다. 몇몇 기술은 일찍이 자동차에 적용되어 왔고, 운전자가 보다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교통화재를 방지하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완전 자율주행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술은 현재 활발한 개발 단계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기술이 머지않아 완성될 것입니다.버스는 노선이 있기 때문에 버스는 정해진 길을 따라 움직입니다. 정해진 장소에 서서 정해진 길을 따라 계획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율주행버스는 자율주행자가용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달릴 수 있고, 그래서 자율주행버스가 자율주행자가용보다 가장 먼저 상용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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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작은 코딩로봇인 오조봇만 있으면 우리 마을을 달리는 자율주행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오조봇은선과색을인식하고프로그램입력도가능한로봇입니다. 오조봇 아래쪽에 있는 센서가 선을 인식하여 움직입니다. 이 센서가 선의 색깔도 구별하기 때문에 어떤 색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좌회전, 우회전, 정지, 빠르고, 느리게 등의 특정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색상의 조합으로 특정 명령어를 입력하여 오조봇에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오조봇을 코딩하는 겁니다.■관련 동영상 보기: 선을 따라 움직이는 오조봇 영상 (출처: 에듀넷)


    오ー조봇토을 코딩하는 방법에는 크게 2개 있습니다. 1번째는 완성된 오조코ー도을 조합해서 붙이는 방법에서 2번째는 오조봇토이 감지할 수 있는 형형색색의 마커로 오조코ー도을 직접 그리는 것이다.​


    지금 오조봇을 버스로 변신시켜 봅시다. 내가 타고 싶은 버스를 예쁘게 그린 버스 사진을 인쇄해서 잘라서 조립하고 오조봇 위에 씌웁니다. 넓은 종이에 우리 동네 지도를 그리고 그 위에 버스로 변신한 오조봇이 붙는 경로를 그립니다. 어디에서 잠시 멈춰서 승객을 태울지, 로터리에서는 어느 방향으로 갈지, 어느 구간에서 천천히 갈지 모두 여러분이 조합한 컬러코드를 통해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관련 동영상 보기:우리 동네를 달리는 과인들만의 자율주행버스 영상 (출처:에듀넷)


    과인만의 자율주행버스를 완성한 건가요? 친국처럼 다양한 경로를 만들어 보고, 어디가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친국가에 살고 있는 마을에는 무엇이 있나요? 친국 버스는 어느 경로로 움직이나요? 작은 로봇버스가 달리는 작은 마을이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실제로 자율주행버스를 타고 마을구경하는 상상을 하면서 만들어본다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어쩌면 여러분이 만든 자율주행버스가 거짓없이 전세계를 달릴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출처_에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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