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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킹덤 시즌1 시청 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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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기대 속에 공개된 넷플릭스 제작 드라마'킹덤'금요일 하나 공개된 밤에 3개를 보고네하나잉 동양 하나에 3개를 시청했습니다.김은희 작가의 작품으로 언론의 대대적인 홍보 후 공개여서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국내 넷플릭스가 목하로 정착해 나갈 계획이어서 이번 킹덤의 성공 여부는 매우 중요해 보인다. (개인적으로 국내 넷플릭스 제작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확보하기를 바라고 있다.)​ 금요일 하나 공개 향후 4K TV에서 최고의 화질로 시청을 했지만 결론부터 내용은 큰 기대를 한 탓인지 일~3번은 실망했습니다.그리고 네하나잉 동양 하나에 이어3개를 시청했지만 그래도 달음에에서 점점 약 간은 흥미진진하게 됐다.하나하나의 영상미는 매우 뛰어났다.(미스터 선샤인 만큼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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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파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빨갛지 않은 장면과 많은 제작비가 투입된 대규모 좀비씬은 매우 인상적이다. 반면 좀비들의 감정만 지속되고 실마리가 사이다처럼 풀리지 않는 것은 아쉬웠다. 특히 6편에서는 엠?, 시즌인 이 끝 없는 잃어버렸다.오랜 경력의 배우들의 연기는 안정적이었다. 그래도 흠이 있으니까, 일단 주인공의 한 배 두 나쁘지 않다.캐릭터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예쁘지 않으니까 뭔가 좀 매력이 없게 느껴지는 역할이야.. 대사의 톤도 좀 어색하게 느껴졌고 배도 나쁘지 않다는 배우에게 기대되는 모습이 있지만 약간 공허함을 느끼는 캐릭터가 이질적으로 다가왔다. 극중 반팔이라는 캐릭터가 소비(배도 나쁘지 않다)를 사랑하는 것도 매우 진지한 극 분위기에서 조연이 되어주는 감정 같지만 이 또한 이질적으로 느껴진다.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비판을 받고 있는 나카타 역생의 배우. 극의 캐릭터 설정에 따르면 매우 무독한 분위기를 풍겨야 하는데 그런 캐릭터로 보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감정이 많다. 시즌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섬뜩한 좀비들의 연기. 부산행도 그렇고 우리도 나쁘지 않아 - 배우들은 좀비 연기를 정말 잘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5점 만점에 3.5정도 주고 싶은 드라마였다. 시즌 2는 나쁘지 않고 오면 시청할 계획이지만, 들어간 제작비 나쁘지 않아 매스컴의 홍보에 비하면, 뭔가 유감이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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